Eat Pray Love/맛집 4

[ 콜롬비아 레스토랑] Latin Manna

Latin Manna 콜롬비아 레스토랑 브리즈번에 내가아는 콜롬비아 레스토랑 총2개, 몇년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인기 있는 콜롬비아 레스토랑이 아니였는데 친구들 말로는 주인이 바뀌었다고 한다. 그래서 2-3번 더 방문했는데 맛있다. 내가 지금 까지 경험한 콜롬비아의 주식은 콘 + 고기 + 콩 + 감자 이 외에도 여러가지 많은 맛있는 음식들이 있지만, 더 자세한것은 콜롬비아 여행기에서 올리도록 하고, 특별한 일은 없고 그냥 외식한날. Westend 에 있는 콜롬비아 레스토랑 라틴 마냐. 외관은 그렇게 고급스럽지 않지만, 콜롬비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들을 판다. 입구에서 보면 작아보이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실내가 생각보다 크고 2층으로 되어있다. 콜롬비아 전통모자라던지, 장식품들이 귀엽다. 호주속 미니 콜롬..

[디저트 & 케이크 ] Bella & Tortie

Bella & Tortie 대박 맛있는 디저트 집을 찾았다. 아침부터 출장가는 데이빗을 드랍해주러 공항에 가는길에 오랜만에 새로운 카페 찾기를 하다가 찾아낸 너무 너무 예쁜 디저트 & 케이크 집 로고도 너무 예쁘다. 최근? 아니면 호주 트렌드 같아 보이는 타이포를 이용한 로고 스타일이여서 너무 맘에 든다. 최근 내가 푹빠진 까눌라도 너무 예쁘고, 심지어 홈페이지너무 잘만들어 놨다. 로컬 맛집.. 호주에 처음 왔을때 이렇게 종종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러 다니고, 여기저기 찾아 다녔고, 커피투어 맵을 만들려고있느데, 당최 시간이 안난다. https://www.bellatortie.com/ Bella & Tortie Location 8 Days Road (next to Huskk Cafe & Thai Ch..

[ 카페투어 cafe ] Espresso House Windsor

Espresso House Windsor 제일 맛있는 라떼 + 맛있는 베이글 감히 내가 별점을 줄수있다면 만점을 주고싶을정도로 맛있는 라떼를 만날 수 있다. 호주 커피부심이 정말 대단하다라는 기사를 얼마전에 봤는데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다. 역시나 여느 카페들과 마찬가지로 6시쯤열고 2시쯤 닫는데..대부분의 호주 카페들이 그렇다. 7시 - 3 or 4 처음에 호주에 왔을때 제일 적응이 안됐던게 바로 이런부분이 였는데 지금은 너무좋다. 7시에 시작하는 일상이익숙하고 3시쯤 퇴근하고 오후는 내할일을 하는 일상이 너무 좋다. 정말 맛있는거 2번째는 베이글, 생각보다 호주사람들은 베이글은 많이 안먹는거 같은데, 여기 베이글정말 맛있다. 그냥 플레인 베이글은 아니고, 베이글 에그 샌드위치.. 정확히 기억이안..

[ 브라질 레스토랑 ] O Brasileiro - 오브라질레로

브라질 레스토랑 브리즈번은 지금 자카란다 시즌이다. 요렇게 보라색 꽃을 자카란다라고 하는데. 오랜만에 뉴팜에 놀러나갔다. 스아실 자카란다는 그냥 맛보기였고, 오랜만에 시티에서 고기를 먹기위해서 약간의 운동을 했다. 걷기... 날도 너무 좋고, 스쿠터도 좀 타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 O Brasileiro - 오브라질레로 친구들이 하나같이 추천하는 레스토랑, 주변에 브라질 친구들이 많은데, 그중 내가 가장 신뢰하는 친구가 강추해서 가고싶어서 맘은먹었지만 항상시간이 없어서 못갔다. 드디어 날을 잡고 !! 친구네집 파티에서 자주먹었던 브라질 BBQ 스타일, 양도엄청많고 일단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다. 특히 고기가 아주 육즙이...🤤🤤🤤🤤🤤 런치 메뉴 Brazilian PF 함께 나오는 저 쌀밥이 마늘과 소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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